“사람들은 왜 서로를 의심할까요?”
이 곳은 마리아 사랑병원. 오늘은
민망한 엑스레이 사진 한 장으로
병원이 발칵 뒤집혔어요!
세상에! 저를 가장 좋아하는 간호사
윤영 씨는 소문의 주인공이 자신과
남자친구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고 있어요
과연 윤영 씨는 이 의심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아,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메기입니다.
영화보면서 영화의 내용 이해가
안되는부분에서 후반부로갈수록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있지만
전개가 너무 급하게 흐르고
극단적인 의심은 아쉬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