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들은 축구를 해도
말짱 꽝이라 그러드만!”
여자축구 레전드의 시작, 그 중심에는
단 13명의 부원으로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삼례여중 축구부가 있었다!
축구만큼은 진심인 선수들과
영원한 스승 故김수철 감독이
써 내려간 슛-골인 통쾌 실화!
삼례여중! 어이! 오늘도
디지게들 뛰자고!
에스프레소 (슈팅걸스 OST)
여자축구에 관심을 가질수있는
계기가 되었지만 실화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치곤 개연성, 설득력이
매우 안타까움 어쨌든 따뜻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