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무자비한 복수의 오페라!
부유한 유부남 세 명의 친구들이
사막으로 사냥여행을 떠난다.
이것이 그들만의 연례행사.
하지만 이번엔 그 중 한 명인
리처드가 애인, ‘젠’을 데려온다.
아름답고 섹시한 ‘젠’은 곧
다른 친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고,
급기야 끔찍한 일을 당하게 된다.
극도의 공포감에 휩싸인 ‘젠’은 세 명에게
쫓기며 도망치던 중,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만다.
그녀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세 명의 남자,
그러나 그녀는 온데간데없이
라져 버리는데…
이제, 그녀의 핏빛 복수극이 시작된다!
여주 처음엔 싼티났는데 복수시작하면서
샷건 장착하니 매력뿜뿜 뭐 내용은없고
뻔한스토리지만 킬링타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