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 봐요
막 떨어지기 시작한 빗방울
센트럴 파크 델라코트 시계 아래
누군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면…
재즈를 사랑하는 ‘개츠비’(티모시 샬라메)
영화에 푹 빠진 ‘애슐리’(엘르 패닝)
낭만을 꿈꾸는 ‘챈’(셀레나 고메즈)
매력적인 세 남녀가 선사하는 낭만적인 하루!
운명 같은 만남을 기대하며
봄비 내리는 뉴욕에서
로맨틱한 하루를 함께 하실래요?
보는 내내 재즈로 귀가 즐겁고 배우들의
풋풋한 로맨스에 눈이 즐겁다. 스크린으로
뉴욕 여행 하고 온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