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별희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패왕별희 소개 어렸을 때부터 함께 경극을 해온 ‘두지’(장국영)와 ‘시투’(장풍의).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한 아우와 형이지만, ‘두지’는 남몰래 ‘시투’에 대한 마음을 품고 있다. 하지만 ‘시투’는 여인 ‘주샨’(공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그로 인해 ‘두지’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데… 사랑과 운명, 아름다움을 뒤바꾼 화려한 막이 열린다! 張國榮(장국영) - 當愛已成往事(당애이성왕사) 국공내전부터 문화대혁명까지의 중국 역사상 거대한 혼란속에 휘둘리는 한 남자와 끝까지 절개를 지키는 여자같은 남자.. 문화대혁명에게 날카로운 비판을 날리면서도 비참하고 애절한 세 사람의 스토리에 빠져들수밖에 없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