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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호텔레이크 소개 동생을 맡기기 위해 호텔 레이크를 찾아간 ‘유미’ 두 자매를 가족처럼 반기는 호텔 레이크 사장 ‘경선’ 이상한 이야기만 늘어 놓는 유일한 메이드 ‘예린’ 호텔 레이크에서는 절대 위를 올려다보지 말 것 절대 혼자 돌아다니지 말 것 절대 405호에 들어가지 말 것 연출과 세분모두 연기가 정말 뛰어나네요 스토리도 괜찮으나 후반부에 약간 느려짐이 있네요.. 공포영화를 처음보는 사람도 볼만할 듯. 중간까지는 좀 땀을쥐게했지만... 더보기
오픈 더 도어 소개 사라진 아들, 뒤바뀐 아이… 흔들리지 마라! 절대, 사랑에 빠지지 마라! 6살 어린 아들이 흔적도 없이 실종됐다. 이고르와 아내 폴리나는 3년 동안 미친 듯이 아들을 찾아다니지만 시체도, 아무런 단서도 발견하지 못한다. 절망에 빠져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 부부는 길에서 아들 또래의 고아 소년을 발견하고 이끌리듯 집으로 데려온다. 아이에게 사랑을 쏟을수록 행동과 얼굴까지 점점 실종된 아들과 똑같이 닮아가는 아이를 보며 혼란을 느끼는 이고르. 하지만 아이의 모습이 아들처럼 변해갈수록 주변에 기이한 일들이 자꾸 벌어지고 급기야 아내 폴리나는 공포로 이상증세까지 보이는데... 아이를 향한 사랑과 공포 사이에서 갈등하던 이고르는 결국 아이의 정체를 쫓기 시작하고 드러나는 충격적인 비밀들. 공포는 걷잡을 수 없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