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맡기기 위해 호텔 레이크를
찾아간 ‘유미’ 두 자매를 가족처럼
반기는 호텔 레이크 사장 ‘경선’
이상한 이야기만 늘어 놓는
유일한 메이드 ‘예린’
호텔 레이크에서는
절대 위를 올려다보지 말 것
절대 혼자 돌아다니지 말 것
절대 405호에 들어가지 말 것
연출과 세분모두 연기가 정말 뛰어나네요
스토리도 괜찮으나 후반부에 약간 느려짐이 있네요..
공포영화를 처음보는 사람도 볼만할 듯.
중간까지는 좀 땀을쥐게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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