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혁 - 너밖에 안 보여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들이 더 강한
자극을 찾는 것에 열중하는 동안
채널을 돌려가며 모든 드라마를
챙겨보던 시청자들이 떠나갔다.
제목만 다를 뿐 엇비슷한
드라마들이 외면받고 있다.
“맛 좀 보실래요?”의 중심에는
가족과 이웃이 있다.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지극히 통속적인 이야기.
그래서 내 이야기 같고,
내가 아는 사람의 이야기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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