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혁 - Daisy
세상사람 모두가 미쳤다고
해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사랑,
가슴이 미어지는 고통을 느껴도
도저히 멈출 수가 없는 사랑,
심장에 뿌리박혀 아무리 아파도
뜯어낼 수 없는 아름다운 죄,
신화적인 운명성을 지닌
사랑을 담아내려 한다.
그래서 무겁게 닫힌 차가운 가슴
문을 뜨겁게 두드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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