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일의 감금, 나가야 할 문은 15개!
성공률 0%의 탈옥이 시작된다!
인권운동가 ‘팀’과 ‘스티븐’은 억울한
판결로 투옥된다. 둘은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탈출을 결심한다.
나가기 위해 열어야 할 강철 문은 15개!
그들은 나뭇조각으로 열쇠를 만들기
시작하고, 지금껏 아무도 성공한 적 없는
0%의 확률 속에서 목숨을 건
단 한 번의 기회를 노리는데…
껌으로 열쇠 붙일때가 젤 긴장감 있었다ㅋㅋㅋ
스토리는 실화기반이라 심장이 쫄림
쇼생크 탈출류의 감옥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