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소개

한국 촬영이 있는 천만관객 대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소개합니다.

 어벤져스는 끝났다! 희망은 없다!

쉴드의 숙적 히드라는 연구를 통해

새로운 능력자 막시모프 남매를 탄생시키고,

히드라의 기지를 공격하는 도중 토니 스타크는

완다 막시모프의 초능력으로 인해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미래를 보게 된다.

 이에 '뉴욕전쟁' 때와 같은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스타크는 배너 박사와 함께

지구를 지킬 최강의 인공지능 울트론을

탄생시키게 되지만, 울트론은 예상과 다르게

지배를 벗어나 폭주하기 시작하는데...

 

 

 

 

 스토리는 파편화되어 따라잡기 힘들 정도고

유머감각도 전편에 비해 퇴색된 느낌이

있지만 볼거리는 압도적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느낌을 즐기는

관객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