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포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콜 오브 와일드 소개 1890년대 골드러시 시대,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일확천금을 노린 수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로 몰려든다. 따뜻한 캘리포니아의 부유한 가정에서 길러지던 개 ‘벅’은 한순간 납치되어 알래스카 유콘으로 팔려가게 되고 안락했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된다. 모험가 처럼 돌아 다녀요. 여기에 약간에 감동 추가. 자녀분있으면 같이 보면 좋은 순수한 영화. 저같이 다큰 어른은 ㄱㄷ...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