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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Perri (크리스티나 페리) - Jar Of Hearts 소개 I know I can't take one more step towards you 난 너에게 더이상 다가갈 수 없다는 걸 알아 'Cause all that's waiting is regret 후회만 남는 일이니까 Don't you know I'm not your ghost anymore 난 더 이상 너의 유령이 아니야 You lost the love I loved the most 너는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랑을 잃었어 I learned to live, half alive 나는 반쪽짜리로 사는 법을 배웠지 And now you want me one more time 그리고 지금 너는 한번 더 나를 원하네 Who do you think you are? 넌 대체 네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Runnin' .. 더보기
영혼수선공 소개 오하영(Apink) - I'm fine 행복이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은 행복이라는 감정을 ‘가까운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 할 때 느낀다고 합니다. 정신질환은 바로 이런 좋은 관계가 깨지면서부터 시작됩니다. 이 드라마가 깨진 마음을 치료하는 한편의 명약이 되며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보다 인간적이고 따뜻하게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더보기
생일 소개 "2014년 4월 이후... 남겨진 우리들의 이야기"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 ‘수호’ 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정일'과 '순남'의 가족. 어김없이 올해도 아들의 생일이 돌아오고, 가족들의 그리움은 더욱 커져만 간다. 수호가 없는 수호의 생일. 가족과 친구들은 함께 모여 서로가 간직했던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기로 하는데.. 1년에 단 하루. 널 위해, 우리 모두가 다시 만나는 날. "영원히 널 잊지 않을게." 조심스런 이야기...수호를 기억하는 사람들.. 그리고 지켜보고 기억해야할 우리 저도 울긴했지만 솔직히 지루... 더보기
저 산 너머 소개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 이야기 “내 마음밭 특별한 씨앗을 키운 건, 가족의 사랑이었다” 1928년 일제강점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와 아픈 아버지를 위해 신부보다 인삼장수가 되고 싶은 7살 소년 수환은 자신의 마음밭에 심어진 믿음의 씨앗을 키워가며 저 산 너머에 있을 고향을 찾아간다. 투박하고 구식이다 그러나 마지막에 추기경님의 얼굴과 어린배우의 표정이 그리도 겹처보이던지... 영화 볼 시간이 없는 분들은 극장에서 보지말고 나중에 집에서 보는 것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