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귀신 5년차가 무색할 만큼 상큼발랄한
아내 귀신(차유리)과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며
고통 속에 살다, 새 인생을 시작한 남자(조강화)가 있다.
이 부부를 통해 삶과 죽음, 이 거스를 수 없는 순리와
상실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되짚어보고 그들이
겪은 시간과 상처들을 이야기하려 한다.
박지민(Park Jimin)- 별처럼 빛나는 시간 (Time, like a shining star)
헨(Hen) - 너에게
토일 하이바이마마
매방송 마다 눈물샘을 자극하네요
오늘도 죽었지만 환생한
전 부인이랑 재혼한 현부인
술취했는데 현부인이랑 남편이랑
가는 뒷모습을 보는 ㅠㅠㅜㅜ 전 부인의
마음 이 너무 슬프네요..
질투할수없는 그런 흑흑...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소개 (0) | 2020.04.08 |
---|---|
계약우정 소개 (0) | 2020.04.07 |
슬기로운 의사생활 소개 (0) | 2020.04.05 |
부부의 세계 소개 (0) | 2020.04.04 |
꽃길만 걸어요 소개 (0) | 2020.04.03 |